덴마크 유산균이야기 복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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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십수년 전부터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만성 설사로 고생해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없어져서 살만한데요.

예전에는 고생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는 도중에 신호가 와서 급하게 차를 세워 길거리에 있는 화장실을 찾아서 들어가야 하는 고통은 당해본 사람아니면 모르실겁니다. ㅋㅋ 

 

2020/11/10 - [정보 story] - 급똥 참는법

아침일찍 마트는 열지도 않아서 마트로 들어갈수도 없고 공원 야외화장실이나 주유소 화장실이 나올때까지 급똥을 참아야만 했습니다.

 

 

 

 

그 고통은 참 안 겪어보신분은 모르실겁니다. 

그래서 병원도 가보고 위내시경, 대장내시경도 해봤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와 많은 관련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많았던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하루에도 4~5번씩 설사가 나와 화장실에 가곤 했으니 살도 빠지고 기력이 떨어집니다. 유산균을 집에서 만들어 먹었었어요.

 

 

우유에다가 유산균을 섞어서 요구르트 제조기로 만들어먹으니 좀 도움이 됐습니다. 장이 튼튼해야 면역력이 좋아지고 유산균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이제 나이도 먹고 면역력도 많이 떨어져서 이제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알아보던중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라는 제품을 알게 됐습니다. 이 제품을 사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먹고 있습니다. 

 

 

많은 유산균중 제가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선택한 이유는 보장균수가 무려 100억 마리라는 겁니다. 어마어마하죠.

유산균수 무려 100억 마리.  유산균이 100억마리여도 장에 도착하기전에 죽으면 소용이 없는데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장 정착력은 물론이고 생존력까지 검증된 유산균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세계 특허 LGG 유산균이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우리 인체의 위산에 견딜수 있는 강한 산성을 띄고 있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100억 마리의 유익한 균이 우리몸에서 활동을 하면 몸이 튼튼해지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죠. 그리고 제가 먹어봤는데 냄새나 더부룩하고 거부감이 없어서 먹기에 편합니다. 어린아이들도 같이 먹고 있으니 먹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장을 단순히 소화기관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우리의 장에는 인체 면역세포중 약 70% 이상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장이 건강해야 면역력도 좋아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설사를 자주 하는 체질이다보니 면역력도 떨어져 감기도 쉽게 잘 걸리는걸 느꼈기 때문에 유산균을 꼭 챙겨 먹거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어디가서 기침만 해도 눈치를 봐야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겠죠.

 

LGG 유산균,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 LGG 유산균은 1985년 미국 터프츠 의과대학에서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는데 이를 개발한 고르바 박사와 골딘박사 두사람의 이름 앞글자를 따서 LGG 유산균이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LG 아닙니다. 

 

LGG유산균을 검색하니 덴마크 유산균이야기가 맨위에 나옵니다.

그래서 저도 믿고 먹어보기로 하고 구매해서 온가족이 다함께 먹고있습니다.

LGG 유산균은 우리 몸에 해를 가할수 있는 각종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게 도와주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중 저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선택했구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복용후기

: 먼저 덴마크 유산균이야기기 복용후기중에 먹기가 간편하다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것도 하루 세번씩 챙겨 먹어야 하면 아침에 출근하기도 바쁜데 까먹고 그냥 갈수도 있고 아침, 점심, 저녁 바쁜 와중에 챙겨 먹기가 쉽지 않겠죠.

그러나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물과함께 한알을 먹어주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 마시는 습관들은 대부분 갖고 계시니 잊지않고 쉽게 유산균을 복용하실수가 있을겁니다.

 

 

저는 유산균을 많이 사먹어보지는 않고 우유와 유산균을 섞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었는데 효과가 좋았어요. 그렇지만 만들기가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지요. 설사는 음식과 관계가 있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은 좀 자제를 하게 됐습니다. 저는 믹스커피를 마시면 신호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하루에 화장실을 아침에 한번만 가게됩니다. 10년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죠. ㅎ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니 위와 장이 더 튼튼해지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약형태로 돼 있는데 다른 영양제크기보다 작은형태로 돼있어서 아이들도 목넘김에 힘들지 않고 먹을수가 있어요.

저는 비타민도 먹고있는데 아침에 유산균을 못 챙겨 먹을때는 저녁에 비타민과 함께 먹고 있답니다.

하루 한알은 꼭 챙겨야지요. 나의 장 건강과 면역력을 위해서요. 올해는 감기 걸리면 안되잖아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나이제한이 없이 전 연령층 모두가 섭취가능 하기때문에 온가족이 함께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산균 섭취로 장건강과 면역력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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